한국애보트, '건강미인 거듭나기' 캠페인

2007-10-23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
▲ 한국애보트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에 최윤영씨가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한국애보트는 대한민국 여성의 올바른 비만 치료와 성공적인 체중 감량을 위한 ‘건강미인 거듭나기’ 캠페인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탤런트 최윤영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건강미인 거듭나기’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최윤영씨는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 건강 미인의 선두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최윤영 씨는 대중적인 웰빙 스포츠로 자리잡은 ‘요가’를 국내 처음 소개한 장본인으로 요가 전문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최윤영씨는 ‘건강미인 거듭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애보트와 함께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및 예방, 관리법을 알리기 위한 요가 강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국애보트 대표이사 라만 싱(Raman Singh)사장은 “본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체중 감량과 함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한국애보트의 노력을 실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애보트의 리덕틸은 미 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오리지날 시부트라민 제제이자 세계적으로 10년 이상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검증 받은 비만 치료제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손쉽게 따라하는 최윤영의 건강미인 거듭나기 요가 동작은 오는 25일부터 www.abbott.co.kr 에서 참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