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무친(四顧無親)

2007-10-19     의약뉴스
넉사,돌아볼고,없을무,친할친

사면(사방)을 돌아보아도 친한 사람이 없음.즉,의지할 만한 사람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부모 없는 고아를 비유할 때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