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자 FAPA 회장, 싱가포르약사총회 위해 출국
2007-10-18 의약뉴스
남수자 FAPA 회장은 싱가폴약사회 총회에 축하하기 위해 18일 출국했다. 남수자회장은 싱가폴약사회총회에서 '말레이지아약국관행, 중국의 임상약사들의 실험적 훈련프로그람 도입상황, 한국의 의약분업그동안의 발자취와 경험'을 함께 토론하는 자리에도 참석해 한국의 경험을 발표한다.
이것은 아세아약국들의 실상과 나아갈바를 토론하면서 보다 발전된 약국의 모델 방향을 진단하는 자리리고한다. 남수자회장은 "아시아 각국약사회는 서로의 경험을 근거와 논리의 바탕으로 보다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