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윤하나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2007-09-13     의약뉴스

윤하나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8년 판에 등재된다.

우리나라 최초 비뇨기과 여성 의사로 유명한 윤하나 교수는 여성 배뇨장애 및 성기능 장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계속 해왔으며 이와 관련한 다수의 SCI논문과 국내 논문을 발표해 왔다. 

최근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학지식에 기반한 올바른 성교육에 관한 저작활동과 언론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