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앙불괴(府仰不愧)

2007-09-07     의약뉴스
구부릴부,우러를앙,아니불,부끄러울괴

하늘을 우러러보나 세상을 굽어보나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말은 (맹자)의 우러러 하늘에 부끄럽지 않고, 굽어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다 라고 한데서 유래된 말이다. 이런 사람 대한민국에 몇 사람이나 있나요? 정치인들 중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