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 학술교육연구원 회의

2007-07-23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지난 21일 정오 신림동 식당에서 제4차 학술교육연구원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책발간에 대한 출판사 계약건으로 연구원의 저작권관계등 세부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이달 말까지 자료를 마무리하여 출판사에 보내기로 했다.

이날 신충웅회장은 약화사고에 대한 주의와 약국관리자 명칭 사용, 약국관리자의 유색가운 착용 등을 당부했다.

신회장은 또 "좋은 내용의 책이 발간돼 회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며 홍순용 학술교육원장을 비롯한 학술교육연구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참석자는 신충웅회장, 홍순용학술교육원장, 김수현.김영률.오춘택.임효종연구원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