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 유한 마진정책 서울도협 마무리
약발협, 업권발전기금 월말까지 자율납부
2007-07-19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약발협은 최근 협의 중인 경동제약 유통정책건을 논의하고 업권수호 발전기금을 오는 31일까지 회원사들이 자율적으로 납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동제약 유통마진인하에 따른 대책은 우선 유통마진 변경사항을 유예하는 방안과 차선책으로 회전기간을 1개월 연장하는 방안으로 서울시도협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한양행 도매유통정책사항은 도매유통가와 원만하게 협의 되어 지난 7월 4일 종결된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