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독성학회 2007-07-09 의약뉴스 대한임상독성학회는 최근 연세대학교 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연세의대 김승호 교수와 인하의대 김준식 교수를 각각 회장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부회장으로는 관동의대 오동열 교수가 감사직에는 이화의대 정구영 교수가 맡게됐다. 한편, 각 임원진 임기는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