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국약사회 돈암역 마퇴캠페인

2007-07-04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3일 오후 1시에 돈암역 국민은행 부근에서 보건소와 합동으로 마약퇴치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북구보건소와 정남일회장 외 상임이사들이 참석했다. 그 외 박수진 약사(미즈약국), 이경우 약사(중앙프라자약국)회원이 참석해 마약퇴치 관련 로고가 새겨진 홍보 전단지와 구충제를 시민들에게 배포 하면서 마약의 유해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