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안양소년원 방문
2007-06-18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6월 14일 오후, 인천지검 구속심사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지용택 위원장, 김영문 담당 검사를 비롯한 위원들과 안양에 소재한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를 방문했다.
이곳은 전국의 법원에서 송치된 중ㆍ고등학교 여학생을 모아 중학교 과정. 특성화 교육.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시키는 시설로 인성교육과 특별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는 전국 유일무이의 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