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제3회 아타칸 데이’ 행사 개최
2007-05-16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5월 16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아타칸 영업사원 등 100여명의 회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아타칸 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아타칸 데이의 주제는 ‘건강한 웃음’으로, 행사 전 1주일 동안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직원들의 웃는 모습을 촬영한 후 16일 행사 당일 아타칸 광장에 사진을 전시해 직원들이 직접 ‘베스트 스마일-최고의 건강 웃음상’ 16명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베스트 스마일-최고의 건강 웃음상’을 받은 16명의 직원들에게는 ‘웃찾사’ 공연 티켓이 주어졌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건강하게 웃는 법’, ‘아름다운 미소법’ 에 대한 비결과 함께 웃는 모양으로 장식된 ‘도넛’이 제공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 영업사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건강을 챙기면서 아타칸 16mg의 시장 선두진입을 기원하기 위해 매달 16일 개최하는 ‘아타칸 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