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마스크, 독감 유행시 사용 FDA 승인

2007-05-10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
3M사(3M Company)의 이중 필터링 마스크가 독감 유행과 다른 공중 보건 비상 사태에 있어서의 사용이 미FDA에 의해 최근 승인됐다. 이러한 마스크에 대한 승인은 최초이다.

공기로 전해지는 병원균에 대한 사용자의 노출을 감소시켜 주는데 도움을 주는 이 마스크는 처방전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3M의 마스크 8612F와 8670F는 코와 입 위에 딱 맞으며, 공기로 전해지는 아주 작은 미립자의 최소 95%를 걸러내도록 고안된 섬유상 물질(fibrous material)로 만들어졌다.

FDA의 다니엘 슐츠 박사는 “생물학적 병원균 혹은 세균의 정확한 성질과 집중이 의료적인 공중 보건 비상사태에 알려지지 않을 수 있으나, 병원균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우리는 믿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마스크는 개인간의 감염 확산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되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3M사(3M Company)의 이중 필터링 마스크가 독감 유행과 다른 공중 보건 비상 사태에 있어서의 사용이 미FDA에 의해 최근 승인됐다. 이러한 마스크에 대한 승인은 최초이다.

공기로 전해지는 병원균에 대한 사용자의 노출을 감소시켜 주는데 도움을 주는 이 마스크는 처방전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3M의 마스크 8612F와 8670F는 코와 입 위에 딱 맞으며, 공기로 전해지는 아주 작은 미립자의 최소 95%를 걸러내도록 고안된 섬유상 물질(fibrous material)로 만들어졌다.

FDA의 다니엘 슐츠 박사는 “생물학적 병원균 혹은 세균의 정확한 성질과 집중이 의료적인 공중 보건 비상사태에 알려지지 않을 수 있으나, 병원균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우리는 믿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마스크는 개인간의 감염 확산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되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