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명문제약 등 회원사 가입

2007-05-07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신약조합의 살림꾼 여재천 이사.
신약조합은 최근 명문제약 휴온스 DHP  코리아 등 3개사가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합의 회원사는 기존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을 포함해 모두 55개사로 늘어났다. 

여재천( 사진) 이사는 7일 " 신규 회원사의 꾸준한 증가는 조합이 하는 일에 대한 가치를 인정 받은 결과"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