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수 한미약품 사장 차남 2007-04-23 의약뉴스 한미약품 장안수 사장의 차남 원경군이 김순백씨의 장녀 기윤양과 5월6일 낮 1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화촉을 밝힌다.(문의 02-2001-7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