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임경자 주식 2.67%

2007-04-19     의약뉴스 기자

일동제약은 19일 공시를 통해 임경자씨의 지분이 2.67%라고 밝혔다.

윤원영 회장은 5.43% 이금기 회장은 5.19% 이정치 사장은 1.06%를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