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 = 배영자 지분 7.6% 확보

2007-04-09     의약뉴스 기자

한올제약은 9일 공시를 통해 배영자씨의 지분이 7.6%라고 밝혔다. 배씨는 김병태 회장의 부인이다.

김회장의 아들 김성욱씨는 6.04%를 획득했다.  김회장 부자 등 친인척의 우호지분은 모두 41.52%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