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깨끗한 손 깨끗한 병원'
2007-03-30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이태훈) 감염관리실은 28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4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으로 병원감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현실 속에서 의료인들이 소홀해지기 쉬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자 마련됐다.
식전 행사인 퀴즈대회를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감염관리실 소개와 의료전문 변호사인 신현호 변호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열었으며 감염관리 우수사례 발표 등 다체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2006년, 대한병원감염협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던 길병원 감염관리실은 2007년 비전을 ‘깨끗한 손 깨끗한 병원’으로 정하고 병원 감염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