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일산한방, 요통치료 임상연구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 - 무료 침치료, 무료검사 시행

2007-03-30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한방재활의학과 이명종 교수가 침치료 시술을 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원장 이원철 www.duih.org)은 한국 고유의 침법을 이용해 요통 치유와 신체기능의 강화, 호르몬 개선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임상연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방재활의학과 이명종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만성 요통에 대한 한방 침치료와 한의학의 ‘신허(신장기능이 허약함)’ 개념을 보다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진행한다.

임상연구 참가자는 무료 침치료 시술, 무료 검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대상은 요통 발생이 2개월 이상 된 환자나 재발 경향의 요통환자 중에서 현재 요통을 앓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다. 신청 및 문의 사항은 한방재활의학과 외래(031-961-91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