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병원, ‘코시안의 집’에서 의료봉사
2007-03-29 의약뉴스 조현경 기자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28일 안산시 원곡동 ‘코시안의 1집’에서 의료봉사 활동[사진] 을 펼쳤다.
윤혜진 소아과장,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7명의 의료봉사단은 30여명의 아이들에게 기초검사, 환절기 감기치료 등 무료진료활동과 복약지도 및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안산중앙병원은 “이 곳 아이들은 부모가 불법체류자 신분이거나 열악한 근로조건에 처해 있어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아파도 병원을 찾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