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비대위, 의료법 반대 홍보물 국회 배포
졸속 개정된 의료법 알리기 주력
2007-03-28 의약뉴스 조현경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전협비대위)는 지난 23일 의료법 개정안 반대에 대한 홍보물[사진]( 포스터와 리플렛)을 국회의원 300여명에게 배포했다.
이는 ‘졸속으로 개정된 의료법에 대한 설명’, ‘국민건강에 대한 의사의 자율성 침해’, ‘의료의 상품화로 인한 질적 저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젊은 의사들이 나서서 반대하는 이유와 현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협 비대위는 지난 17일 ‘의료법 개정에 관한 젊은 의사 포럼’에서 포스터와 리플렛을 적극 활용하는 홍보활동을 통해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정확히 알리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전협(비대위) 이학승 위원장은 “졸속으로 개정된 법인만큼 아직도 대부분이 의료법 개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서 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