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용산병원, 정선군 의료봉사 다녀와

2007-03-28     의약뉴스 조현경 기자

중앙대학교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은 지난 23일 ‘사랑의 무료진료 봉사활동’[사진] 을 개최했다.

정선군 북평면 복지관에서 열린 이 행사는 류왕성 진료부장을 비롯한 내과·외과, 안과·피부과·정형외과 전공의 등 6명의 의료진과 간호과·약제과·원무과·진료협력센터·진단검사의학과·총무과를 포함한 전체 14명의 무료 진료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무료 진료팀은 “진료를 받으러 온 지역 주민들은 특히 내과, 안과, 정형외과, 피부과, 외과로 이루어진 진료팀에 대하여 호응이 높았으며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용산병원은 지난 2월 정선군과 자매결연을 맺어 정선군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소외지역에 대한 의료서비스 전개에 노력하기로 상호 다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