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룡의 기를 받다

2007-03-06     의약뉴스

용은 예부터 신성한 동물이다.

실제 용을 봤다는 사람은 없지만 용은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다.

한국인들 만큼이나 중국인들도 용을 신성시 한다고 한다.  봄이 오는 경칩날에 용의 신성한 기운을 받으시라. 사진은 어느 중국집 천정에 걸린 것이다.

대길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