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2기 집행부 확정
2007-03-05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 2기 집행부가 확정됐다.
인천시약사회는 3~4일 용인 소재 대웅제약 경영개발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집행부 부회장에 유상현, 김성일, 윤삼철, 조상일, 이성인, 김영미 씨가 선임됐다.
각 상임이사에 조상일(총무), 최병원(약국), 백정현(윤리), 이순재(약학), 이상성(한약), 이정민(사회참여), 김균(정보통신), 채주병(의보), 하영화(홍보), 김말숙(대외협력), 김종자(약국경영활성화), 송일재(공직약사), 이영희(병원약사), 채윤례(근무약사), 고경호(건강기능식품) 씨가 임명됐다.
새로 임명된 조상일, 유상현 부회장은 대관업무, 인보사업, 사회사업 등 대외적인 업무와 자체정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민원인 약국이용 불편신고센터, 회원 건강관리 등 대내적 회무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