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정 굳은 악수 "회무 최선 다하길"
서울시약 회무 인계인수식 열려
2007-02-26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전임 권태정 회장은 악수를 청하면서 “최선을 다해 회무를 이끌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인계·인수식에는 조찬휘 회장과 전임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김태원 감사, 유대식 정책기획단장, 이규삼 총무위원장과 전임 이기종·이경옥 부회장·김종길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전임 권태정 회장은 악수를 청하면서 “최선을 다해 회무를 이끌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인계·인수식에는 조찬휘 회장과 전임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김태원 감사, 유대식 정책기획단장, 이규삼 총무위원장과 전임 이기종·이경옥 부회장·김종길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