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릉빈가( 迦陵頻伽 )

2007-02-21     의약뉴스

 막을가, 언덕릉, 자주빈, 절가
 
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새 이름. 극락정토에 깃들이며,사람얼굴과 새의 몸을 하고 있다.

얼굴이 미인이고 소리가 아름다워 싫증이 나지 않는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