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QI 경진대회 개최
2007-01-30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
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지난 26일 병원 대강당에서 QI 경진대회를 열고 지난 일년간 QI 활동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300여 명의 병원 내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총 12개 팀이 구연발표를 실시했으며 대회 전 열흘간 원내 로비에서 포스터 전시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투약 Process개선활동’을 발표한 소아과 정소정 교수 외 진료TF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 종양혈액내과 윤소영 교수 외 진료 TF팀의 ‘퇴원 예고율 향상활동’과 병동간호 1팀의 ‘퇴원환자 전화방문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이 구연발표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포스터 부문에서는 피부과 이양원 교수 외 진료 TF팀의 ‘약물이상반응 모니터링 체계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경영 병원장은 “다양한 QI 활동을 통해 의료의 질 향상과 고객만족, 업무 개선 등의 여러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발표된 좋은 아이디어들이 실제로 병원에서 최대한 적용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