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 2007년 신년회 개최
2007-01-29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
이번 신년회는 지난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인체약품과 동물약품 합산 매출 1000억 달성을 기념한다는데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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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놀이 공연을 하는 군터 라인케 사장 | ||
군터 라인케 사장은 “지난해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세계 최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게 된 해였으며, 가치 있는 성과를 이뤄낸 모든 직원들을 감사하고 존경한다”면서 “2007년에도'혁신을 통한 가치창조'로써 15% 성장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년회는 정식 행사 이후 전직원이 함께 비트박스를 배우기도 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B-Boy팀 ‘라스트포원’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