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 이광식 회장 다시 최대주주로

2007-01-12     의약뉴스 기자

환인제약은 11일 공시를 통해 이광식 회장의 지분이 20.95%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회장은 다시 최대 주주로 복귀했다. 이 회장은 이날 장외 매매를 통해 3만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한편, 환인의 최대 주주는 미국계 펀드 회사 였다.  데칸 밸류 어드바이져는 지난해 12월 27일 장 마감 후 시간외 매매를 통해 200억원 상당의 주식을 매입 20. 8%의 지분으로 최대 주주가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