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정창수 지분 11.91% 선두

2007-01-09     의약뉴스 기자

부광약품은 8일 공시를 통해 정창수씨의 지분이 11.91%로 개인 최대주주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 2대 주주는 김기환씨로 4.23% , 3대 주주는 김재환씨로 3.92%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