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환 전 일동제약 사장 딸 화촉

2007-01-02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이명환 前 일동제약 사장의 딸 시현 양이 조계섭 씨의 아들 청운 군과 오는 13일 오후 1시 남포교회(아시아선수촌아파트 상가 2층)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