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여재천이사 인명사전 등재

영국 국제 인명센터 등재

2007-01-02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 신약조합 여재천 이사는 활발한 대내외적 활동으로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최근 여재천 이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중 하나인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BC)'에 2007년도 International Health Professional of the Year로서 등재된다고 밝혔다.

여재천 이사는 1989년부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근무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편 공로를 인정받았다.

여 이사는 국내외 산, 학, 연, 관 신약 공동연구개발 파트너십을 통한 기술교류와 기술확산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범부처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정책연구기획과 국가 신약 R&D산업기술로드맵 작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민간차원에서 우리나라의 신약연구개발촉진과 제약산업진흥에 기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