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 신완식 교수, 복지부 장관 표창

2006-12-15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성모병원 감염내과 신완식 교수(가톨릭의대)가 지난 20년간 국가 전염병 관리사업에 헌신적으로 협력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신 교수는 대한감염학회 회장·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회장·대한의진균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면역저하환자감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