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 김회장 친인척 김성욱 지분늘어

2006-12-12     의약뉴스 기자

한옥제약은 11일 공시를 통해 김병태 회장의 친인척으로 분류된 김성욱씨의 지분이 5.20%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김씨는 11일 보통주 8만여주를 장내매수했다. 

한편 김회장의 지분은 13.78%로 여전히 개인최대 주주이며 부인 배영자씨 7.60% 한올제약 7.29%  친인척 김성지 1.48% 역시 친인척 김성수 4.12%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