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우호지분 30.26%

2006-11-08     의약뉴스

한미약품은 7일 공시를 통해 임성기 회장의 우호지분이 30.26%라고 밝혔다.

임회장 본인은 19.43% 친인척 임종윤 1.10 % 임주현 1.10 % 임종현 1.10 % 임완기 2.18 % 정지석 1.35 % 한미약품 3.88%의 지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