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김창근 최창원 신승권 3인 체제로 2006-11-06 의약뉴스 SK케미칼은 3일 공시를 통해 합병 회사의 대표이사는 김창근 최창권 신승권 3인이 맞게 된다고 밝혔다.회사는 지난 8월 이사회 결의로 동신제약과 합병을 선언한 후 3개월 만인 지난 2일 합병을 최종 마무리하는 합병등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