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 김성욱씨 지분 늘려 2006-10-26 의약뉴스 한올제약은 25일 공시를 통해 김병태 회장의 아들 김성욱씨의 지분이 3.15%라고 밝혔다. 김씨는 25일 보통주 9만 70주를 매입해 모두 116만 7116주를 갖게 됐다. 한편 이 회사의 최대 주주는 김회장으로 13.78% 부인 배영자씨 7.60%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