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 김병태 우호지분 34.88% 2006-10-17 의약뉴스 한올제약은 16일 공시를 통해 김병태 회장의 지분이 13.78%라고 밝혔다.친인척인 배영자씨는 7.60%, 한올제약이 7.29% ,친인척인 김성욱씨가 2.58% 다. 이로써 김회장의 우호지분은 모두 34.88%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