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김원규 지분 33%

2006-10-09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삼성제약은 김원규 회장의 지분이 32.84%라고 최근 공시에서 밝혔다.

김미혜 3.20% 태성제약 3.20% 등 김회장의 우호지분은 모두 41.6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