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복 입은 ‘파란 눈’ CEO의 이색 고사

한국릴리, 창립 130주년 맞아 한국인 건강기원 고사 마련

2006-09-27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

창립 130주년을 맞은 릴리의 로렌조 탈라리고 본사 사장을 비롯해, 우인성(본명 랍 스미스) 한국 지사장과 임직원들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릴리의 대표적인 제품 패키지와 돼지머리로 꾸민 고사상 앞에서 한국인의 건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