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구후원회 약가정책 토론회

9월26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장소는 서울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이며 주제는  '한미FTA협상과 의약품 선별등재방식이 약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전략'이다.

  주제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 이평수 건강보험공단 재무상무이사  지정 토론자 : 정동명 비즈앤이슈 발행인 '포지티브 정책실체와 약국 미래방향', 장말숙 대한약학회 회원 '약가거품 제거를 위한 포지티브 제도의 상관관계', 이달용 중외제약 부장 '한미FTA 싱가폴 회의 이슈와 한국 제약산업의 대책', 안소영 변리사 '한미FTA와 국내 특허제도의 연관성', 류충열 도매협회 전무이사 '포지티브리스트 제도가 유통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