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 보이타 레프레셔쿠스 참가
2006-09-14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여성전문 종합병원으로 폭넓은 진료를 하고 있는 좋은문화병원은 소아물리치료실 우태순실장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보이타 레프레셔쿠스에 참가중이라고 밝혔다.
보이타치료는 Dr. Vojta 가 개발한 뇌성운동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관해 장애아동의 자세반응을 기초로 한 검사방법으로 서독, 유럽, 일본등지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