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미학- 연보라 꽃 해국 2026-11-06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바닷가 비탈진 곳이나 암벽 근처에서 잘 자라는 해국의 꽃말은 기다림이다. 암벽에서도 잘 자란다. 비탈진 경사도 상관없다. 염분이나 기타 세찬 바람도 이겨낸다. 바로 해국이다.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는 그래서 꽃말이 '기다림'이다. 고기잡이 간 배가 돌아오기를 해국도 가족만큼이나 애타게 기다렸다. 자세히 보면 잎에 무수한 잔털이 있다. 연보라꽃은 아주 연한 향이 느껴진다. 기침 가레에 좋아 예부터 한약재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