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제약지수 상승폭 확대, 코스닥 제약지수도 소폭 상승
2026-11-05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의약뉴스] 1만 6000선을 넘어선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가 상승폭을 확대, 1만 7000선에 다가서고 있다.
7000선 반납 위기에 몰렸던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도 소폭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1만 6681.36으로 전일대비 660.02p(+4.12%),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7302.04로 37.93p(+0.52%) 상승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에서는 오리엔트바이오(+13.87%)가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한미약품(+9.80%), 셀트리온(+7.50%), SK바이오사이언스(+7.10%), 한올바이오파마(+6.19%), 유한양행(+5.63%), 종근당(+5.07%) 등의 주가가 나란히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에서 5% 이상 하락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시장 제약지수에서는 HK이노엔(+7.01%)과 셀트리온제약(+6.61%), 지투지바이오(+6.61%), 메디톡스(+6.07%), 차바이오텍(+5.96%), 풍전약품(+5.40%) 등이 5%를 상회하는 상승륭를 기록했다.
반면 애드바이오텍(-21.00%)의 주가는 20% 이상 급락했고, 삼익제약(-5.70%)과 옵티팝(-5.66%), 셀레믹스(-5.61%) 등의 주가도 5% 이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