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쌓인 연탄- 그 검은 빛의 쓸모

2026-11-04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구멍이 많은, 구공탄이라고 불렸던 연탄은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겨울 난방용품으로 쓰이고 있다.

연탄입니다.

검은빛이 인상적인

구멍이 19개 뚫린

그래서 구공탄이라고 불렸던

바로 그 연탄이죠.

과거에 비해 쓰임새가 줄었지만 

저소득층이나 군밤장수에게는 여전히 유용합니다.

기름이나 가스보다 가격이 싸고 추억을 불러 오기 때문이죠.

해마다 겨울이면 연탄가스 사망 사고가 단골 뉴스가 되기도 했습니다.

배달을 위해 가득 쌓인 연탄

누군가의 겨울을 이겨내는 소중한 연료

태우고 남은 재는 미끄럼 방지용으로 재활용됐었죠.

생긴 모양새가 연밥모양이라서 연탄이라고 했다고 하던데요.

쓸모 많은 연탄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