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 서울 피부과 의원 29개소 증가, 경기도는 감소
2026-10-30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의약뉴스] 서울의 피부과 의원이 꾸준하게 증하하고 있는 반면, 경기도는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현재 전국의 피부과 의원은 총 1546개소로 앞선 1분기보다 10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42개소가 늘었다.
이 가운데 서울에서는 앞선 1분기보다 7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9개소가 늘었다. 반면, 경기도는 앞선 1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2개소가 줄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앞선 1분기와 비교해 서울에서 7개소, 인천과 광주, 충남, 겨남에서 각 1개소씩 늘었고, 경북에서는 1개소가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29개소, 인천에서 5개소, 광주와 경남, 전북에서는 각 2개소, 부산과 대전, 울산, 세종, 충남, 강원 등에서는 1개소씩 늘었으며, 경기도에서 2개소, 대구와 경북에서 1개소가 줄었다.
2분기 현재 피부과 의원은 서울이 618개소, 경기도가 323개소, 부산이 120개소, 대구 78개소, 광주 62개소, 인천 56개소, 경남 50개소, 대전 45개소, 전북 38개소, 경북 27개소, 충남 25개소, 충북 23개소, 전남과 울산이 각 22개소, 강원 16개소, 제주 11개소, 세종은 10개소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