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밤인가봐- 달맞이꽃 희롱하는 노랑벌

2026-10-28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잠들지 못하게 노랑벌 친구가 찾아와 밤의 여왕과 놀아주고 있네요.보기 좋은 풍경이란 이런 것입니다.

아직도 밤인줄 아나 봅니다.

밤의 요정이 자지 않고 깨어 있어요.

쿨쿨 잠들 낮시간에 말입니다.

노랑벌이 찾아와 놀아 달라고 아우성이네요.

그래야 밤에 화려하게 피어날 수 있답니다.

알았다고 화답하는 요정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네요.

때맞춰 찾아오는 친구가 있으니 얼마나 반갑겠습니까.

그깟 잠 나중에 자면 어떠냐고 항변하네요.

그래요, 잠은 잠시 뒤로 미루고요.

달맞이 꽃과 함께 늦가을 정취에 한껏 취해 봅시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