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밤인가봐- 달맞이꽃 희롱하는 노랑벌
2026-10-28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아직도 밤인줄 아나 봅니다.
밤의 요정이 자지 않고 깨어 있어요.
쿨쿨 잠들 낮시간에 말입니다.
노랑벌이 찾아와 놀아 달라고 아우성이네요.
그래야 밤에 화려하게 피어날 수 있답니다.
알았다고 화답하는 요정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네요.
때맞춰 찾아오는 친구가 있으니 얼마나 반갑겠습니까.
그깟 잠 나중에 자면 어떠냐고 항변하네요.
그래요, 잠은 잠시 뒤로 미루고요.
달맞이 꽃과 함께 늦가을 정취에 한껏 취해 봅시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