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접어든 성형외과 의원,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
2026-10-23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의약뉴스] 지난 1분기 다소 줄어들었던 전국의 성형외과 의원이 2분기에 들어서 소폭 증가, 앞선 4분기 수준에 복귀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현재 전국의 성형외과 의원은 총 1227개소로 앞선 1분기보다 3개소가 늘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8개소가 증가했다. 앞서 지난 1분기에는 4분기보다 3개소가 줄어든 바 있다.
시도별로는 앞선 1분기와 비교해 경기도에서 4개소, 서울에서 2개소, 인천에서 1개소가 늘었고, 부산과 대구, 울산, 전남에서는 1개소씩 줄어들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16개소, 경기도에서 4개소, 부산과 대구, 충남, 경북에서 1개소씩 늘었으며, 전남에서는 2개소, 대전과 울산, 제주와 전북에서 1개소씩 줄어들었다.
2분기 현재 성형외과 의원수는 서울이 695개로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경기도가 116개소, 부산이 107개소, 대구 71개소, 인천 37개소, 대전 33개소, 광주 29개소, 경남 22개소, 전북 20개소, 경북 17개소, 충남과 강원이 각 14개소, 충북과 제주는 각 13개소, 울산과 전남이 각 11개소, 세종은 4개소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