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데워진 어느 날- 동면에 들기전 일광욕 즐기는 청개구리

2026-10-21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10월 하순이라도 날이 충분히 데워졌다면 청개구리를 볼 수 있다. 동면에 들기전 녀석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충분히 따뜻한 날이다.

기온이 올라와 마치 늦더위를 연상시킨다.

겨울잠을 자기 전 청개구리가 마실을 나왔다.

몸을 데우기 위해 줄기를 타고 올라 꼼짝 않고 있다.

첫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일광욕을 즐기는 녀석.

낙엽 속으로 들어갈 시기

땅밑으로 숨어 들 시간

동면 전의 청개구리를 보았다. 

밭의 한 가운데서

아직 겨울은 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