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데워진 어느 날- 동면에 들기전 일광욕 즐기는 청개구리
2026-10-21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충분히 따뜻한 날이다.
기온이 올라와 마치 늦더위를 연상시킨다.
겨울잠을 자기 전 청개구리가 마실을 나왔다.
몸을 데우기 위해 줄기를 타고 올라 꼼짝 않고 있다.
첫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일광욕을 즐기는 녀석.
낙엽 속으로 들어갈 시기
땅밑으로 숨어 들 시간
동면 전의 청개구리를 보았다.
밭의 한 가운데서
아직 겨울은 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