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다- 마음이나 뜻이 맞는 것

2026-10-21     의약뉴스 이순 기자

[의약뉴스]

▲ 통닭이 먹고 싶었던 영희는 철수가 퇴근길에 치킨을 사오자 "우리는 서로 통하는 사이" 라면서 좋아했다.

통하다의 통은 한자어 통할 통(通)에서 왔다.

마음이나 뜻이 서로 잘 맞는 것이 통하는 것이다.

전기나 수도 같이 어떤 물질이 막힘없이 흐르는 상태도 통하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말이나 문장이 논리가 정연한 것도 통하는 것이다.

통하는 것이 있다면 안 통하는 것도 있다.

통할리가 없다는 통하다의 반대 개념이다.

영희는 철수가 퇴근하면서 치킨을 사오자 "통닭 먹고 싶었는데 우린 서로 통하나 보다"면서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