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합병회사 최대 주주

2006-09-13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디에스앤지와 합병한 대화제약의 최대 주주는 김수지씨라고 회사는 12일 공시했다.

김씨는 14.97% 김운장 11.61% 고준진씨는 11.94%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대화는 이날 금감원에 합병신고서를 제출했다.

회사는 합병 이유로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구조 개선을 강조했다. 합병전 디에스앤지는 경피흡수제에 강점이 있었다.